나만의방

더원/사랑아....

시나브로a 2010. 11. 27. 06:42

 사랑아..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이 못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아물수있겠니..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