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 임자가 있었네 / 신 웅 시나브로a 2011. 8. 29. 15:48 임자가 있었네 / 신 웅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쓸쓸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 밤은 젖고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짝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