裏町酒場 / 美空ひばり(미조라히바리)

裏町酒場 / 美空ひばり(미조라히바리) 詩 : さいとう大三 曲 : 龍 鐵也 번역:화산 1). 雨に濡れてる　赤い?が 비에 젖고 있는 빨간 등불이 俺にゃ似合いの裏町酒場　 나에겐 어울리는 뒷골목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는 걸까 저 노래도 醉えばおまえの　聲になる 취하면 너의 목소리가 돼 よせよいまさら 그만둬 새삼스럽게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 마시는 술 2). 肩を竝べて　飮む 어깨를 나란히 마시는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너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　盃を 꿈을 떨어뜨린 술잔을 そっと笑って　飮んでいた 살며시 웃으며 마시고 있었지 思い出すの 생각이 나는군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 마시는 술 3).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는 너와 반려자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 봉지에 이별의 글 書いて殘して　どこ行った 써놓고는 어디로 갔어 馬鹿な奴だよ 바보야 너는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 마시는 술 " 가사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일단 중지, 내리면 다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