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모음 娘 よ / 羅 勳 兒 시나브로a 2012. 1. 5. 07:31 娘 よ / 羅 勳 兒 作詞 : 鳥井 實/作曲 : 松浦孝之1).嫁に行く日が 來なけりゃいいと시집 갈 날이 오지않으면 좋다고おとこ親なら 誰でも思う아버지라면 누구라도 생각해早いもんだね 二十才を過ぎて빠르구나 20살을 먹어今日はお前の 花嫁姿오늘 너의 신부모습贈る言葉は ないけれど선사할 말은 없지만風邪をひかずに 達者で暮らせ감기에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라(臺 詞)花嫁さんが泣いたらあかん 신부가 울면 안돼지父さんの事は心配せんでええ아버지는 걱정안해도 좋아きれいや 今日のお前はほんまにきれいや예쁘구나 오늘의 너는 정말로 예쁘구나なあ母さん그렇지 여보2).夕べ娘が 酌してくれた어젯밤 딸이 술을 따라 주었지酒の味さえ おぼえていない술맛조차 기억나지 않아古い寫眞を 指さしながら옛날 사진을 가리키면서ここが父さん そっくりなのと이 부분이 아버지와 꼭 닮았어頰のあたりを なでながら빰의 주위를 스다듬어며淚ぐんでは はしゃいでくれた눈물을 글썽이며 들떠서 떠들었지3).笑い話で すませるけれど우스운 이야기로 끝내야하지만口じゃ云えない 苦勞もあった말로는 할 수 없는 괴로움도 있지嫁に行ったら わがまま云わず시집을 가거든 마음대로 말하지 말고可愛い女房と 云われて欲しい귀여운 아내라고 들었으면 바래いつも笑顔を 忘れずに언제나 웃는 얼굴을 잊지말고ついて行くんだ 信じた人に영원히 함께 갈 사랑하는 사람에게 " 가사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일단 중지, 내리면 다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