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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워 보낸다고 내안의
당신이 떠나갈수 있을까요...
아무일 없이 지운다고
가슴깊이 새겨진 당신이
지워질수 있을까요...
지우려 할수록
잊히려 할수록
당신은 더욱더 선명하게
내가슴 가까이 다가옵니다.
바보같은 내가슴은 오늘도
가슴시린 그리움
목이 메이는 기다림
아픈사랑 또한 사랑이라 믿으며
내작은 가슴을 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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