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사랑님 94

나는 알아

나는 알아 /深川 김용수가슴으로 나누었던 사랑 간절이 원했던 마음만나는 순간 서로의 계약서 나누어 싸인을 하며 지키려 했던 걸까 말로 어떤 언어로도 해독 할 수 없는 수많은 조항을 많은 일이 우리를 스쳐 지나도밀약같은 조항을 꺼내들며바보같은 계약 바보우린 바보였다 잘 짜여진 거미줄 그속에그래도 행복했다순진무구했기에 청아한 이슬의 교집합그렇게 키워왔고 쌓아온 정있기에 아직도 네곁에 있는듯 행복하다통속적이지 않은 귀한 보석상자에 진솔한 아름다운 마음을a:hover{background: url(http://img.cyworld.nate.com/img/mall/effect2/nameicon/nameicon_142029.gif); }body{border :8 solid #000000 :}BODY { scrollb..

불새사랑님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