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이 못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아물수있겠니..
내 사랑아..
'나만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리 /어제*^^ (0) | 2010.12.02 |
---|---|
정의송 /유리부인... (0) | 2010.12.02 |
박진석/천년을 빌려준다면,,, (0) | 2010.11.27 |
^^*두 여인*^^ (0) | 2010.11.25 |
♪우연히 정들었네 - 진 향기 ♪ (0) |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