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3

Delilah - Sung by Tom Jones

시나브로a 2012. 1. 5. 06:40

♬ Delilah - Sung by Tom Jones

1940년 웨일즈 출생. 본명 Thomas Jones Woodward. 1963년에 Tommy Scott And The Senators라는 그룹의 보칼로 음악을 시작. 지난 30년간 뛰어난 성량으로 전세계를 휩쓴 팝계의 거장.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그녀의 창문을 지나치던 어느날 밤 나는 불빛을 보았지
그녀 방의 블라인드에 비친 흔들리는 사람의 그림자들을 보았지
그녀는 내 여자였지
그녀가 나를 속이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어
나의 딜라일라여 왜 그랬어요? 나의 딜라일라여
(이젠) 그녀가 더 이상 나의 여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어떤 이도 해방 시켜줄 수 없는 노예와도 같이 정신을 잃었지
(체념하면 그만인 것을 그렇게도 발광을 했었지)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동이 틀때 그 남자가 차를 몰고 떠날 때를 나는 기다리고 있었지
나는 길을 건너 그녀의 집으로 향했지
그녀는 문을 열었고 서서 (날) 비웃고 있었지
나의 손에 칼이 집힌 것을 알아채자 그녀는 웃음을 그쳤지
나의 딜라일라여 왜 그랬어요? 나의 딜라일라여
그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나를 용서해 주오. 나는 더 참을 수가 없어


반복

나를 용서해 주오 딜라일라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딜라일라는 삼손을 배반한 여자로서 일반적으로 배반한 여자를 일컫는다. 구약에 나오는 사사의 한 사람인 삼손의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자기 생의 마지막 날에 건물의 기둥을 뽑아서 블레셋 사람 몇 천명을 죽였던 그 이야기다. 물론 이 때 딜라일라도 죽는다. 이 노래도 다분히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날밤 자기 여자의 창문가를 지나는데, 자기의 여인과 다른 남자와의 사랑의 몸동작을 희미한 커텐으로 통해서 봤을 때 얼마나 피가 끊었겠는가? 이윽고 그는 미칠 지경이 된다.
이젠 저 여자는 자기의 여자가 아님을 분명히 결심을 한다. 그 다음 날 아침. 그 남자가 차를 몰고 떠나자 그는 길을 건너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그리곤 아주 비웃으면서 웃고 있다. 그러나 이 남자의 손에 칼을 쥐고 있는 것을 보자 그녀는 웃음을 멈춘다. 드디어 복수의 칼이 그녀에게 꽂히는 순간이 온다. '딜라일라여... 용서해 달라..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고..."


그 다음은 상상이겠지만 마치 성경에서 전부가 그 건물에서 다 죽었듯이 이 남자도 같이 생을 마감하지 않았겠는가한다. 아주 비극적인 노래다. 우리는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술먹고도 흥얼 거리고 하지만.... 로미오와 쥴리엣 보다도 더 비극적인 한편의 서사시다. 또 이런 비극은 시대를 초월하여,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할 것이다.

시간의 흐름을 볼 때,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라고 할 때는 아직 죽이지는 않았다고 본다.
어떤 분은 그때 이미 칼이 들어가서 죽었다고 보셨는데,
그렇다면,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즉, 그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라고 하는 것과는 약간 맞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라고 할 때는
이 여인이 최대한의 공포에 질려있는 상태였을 것이다. 아직 죽지는 않은 상태....
영화에서의 살인 장면 몇 초 전의 상태.....


그래서 결론적으로 성경에서 삼손이 전부와 죽었듯이, 그들 (누구이지는 확실히 모르지만)이 오기 전에, 이 배반한 여인을, 죽이고 싶은 심정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경찰이 와서 자기를 데리고 가더러도 이 여인을 죽인 다음에 끌려가겠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죽였다면, (누구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제일 마지막 장면,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이 부분에서
두 눈을 감은채 비수를 가슴에 꽂지 않았을까?


마지막 부분을 각색을 해보면 남자가 칼을 들고 있으니까 딜라일라가 '으악으악빽빽~~, 살려줘요, 살려줘, 날 죽이지 마!" 라고 소리를 지르니까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달려올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문 부수고 딜라일라를 구하러 오기 전에, 미안해 딜라일라, 너는 내 손에 죽어줘야 겠어. 잘 가. 하고 찔러죽이는 것 같아요. "손에서 칼이 느껴지는가 하더니 딜라일라는 더 이상 웃음을 뚝 그치고 말았지.. "

이 노래를 부른 Tom Jones는 야성미 넘치는 남자다. 선술집도 경영, 트럭 운전수 등을 하다가 가수로 데뷔한 Tom Jones이다. 6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히트한 노래이며 조영남씨가 1968년에 이 곡을 번안해서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오른 노래이다. "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 때" 하면서 배반한 여자에게 복수의 칼을 가는 소리를 많이 들려 주곤했던 곡이다.

톰 죤스 정도라면 능히 칼을 들고 여자집에 들어가 행패를 부릴만한 사나이였던 것 같다. 얼마나 피가 끓었겠는가? 자기의 여인이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것을 보았을 때... 동서양을 막론하고 배반에는 피가 끓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 배반 당하지 말고 미리미리 잘합시다. 작은 일을 우습게 여길 때 여자들이 화를 많이 냅니다. 큰일에는 절대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ㅎㅎㅎ

위의 해설에서

삼손이 팔레스타인 사람 몇 천명을 죽였다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라고 해서 블레셋으로 고쳤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블레셋 족속 (Philistine)은 오늘날 팔레스타인(Palestine) 사람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누군가가 고맙게 지적을 해줬다.
1) flickering: 깜박이는/흔들리는 의 뜻입니다.
여기서는 여자의 방으로부터 비쳐나오는 남녀간의 사랑의 몸놀림을 본 사람이 미칠 지경이 되는 장면이지만 또 하나의 팝 카사블랑카에서 살펴보면 뜻은 같지만 완전히 무드가 다릅니다.
"I fell in love with you watching Casablanca
Back row of the drive in show in the flickering light"
불빛이 반짝거리는 야외 극장의 뒷줄에서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난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여기에서는 무드상 깜박이는 대신에 반짝이는 이라고 번역을 해봤습니다.
카사블랑카를 한 번 들어 보십시오.

2) blind: 눈먼/ 장님인
여기서는 발 또는 블라인드/ 미국에서는 shade라고 한다.
blind spot : 맹점/ 당사자가 개닫지 못하는 약점
blind shell: 불발탄
blindman's buff: 까막잡기를 하다 (play at ~)

[까막잡기]
놀이의 유래:까막잡기라는 말은 눈을 싸매고 캄캄한속에서 사람을 찾는 놀이라는 데서부터 붙어진 이름입니다. 이 놀이는 숨박꼭질과 같이 어두운 밤에 순찰을 하면서 사람을 감시하고 찾는 순라(옛날의 순찰병)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놀이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민속놀이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즐겼습니다.
놀이의 목적: 예민한 감각을 발동하여 어두운 밤에도 활동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놀이를 통하여
어린시절의 정서를 풍부히 하는 데 있습니다.

3) deceive: 속이다.

4) went out of my mind: go out of one's mind로 정신이 나가다/제정신이 아니다의 뜻입니다.

5) Delilah : 딜라일라는 삼손을 배반한 여자로서 일반적으로 배반한 여자를 일컫는다.

6) at break of day: 동이 틀 때입니다. break 라는 말은 무엇 무엇을 깬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아침은 밤새의 단식을 깨는 것이니까 breakfast입니다.

7) drive away : (차를 몰고) 떠나다.
참고로 driveway 하면 외국의 경우가 그렇지만 집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까지의
좁은 길을 말합니다.

8) stand : 서있다라는 자동사인데 팝에서 아주 자주 사용된다. 최근 곡 Mariah Carey의 Through the rain에서 이런 부분이 나온다.
-> Don't hesitate, stand tall and say.
망설이지마세요, 당당히 서서, 이렇게 말하세요.
그리고 Frank Sinatra의 My way에도 Stand tall! 이라는 말이 나온다. 당당하게 대하다라는 말이다.

9) break down: 부수다/ 깨뜨리다의 뜻입니다.
breakdown이라고 붙여서 쓰면 신경쇠약 등을 말할 때 nervous breakdown 이라고 합니다.

10) forgive: 용서하다
forgive forgave forgiven 삼단변화에 주의 할 것
넌 이제 용서를 받았어라고 할 때는 "You're forgiven"이라고 합니다. 주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할 때 사용하죠

11)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이 부분은 They가 누구냐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주어진 지문만을 가지고 짐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경찰 등이 오기전에 딜라일라여 미안하지만 당신을 죽이지 않을 수가 없구려"의 뜻인 것 같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자막은 잘못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의 배신감에 칼을 들고 그녀의 집에 갔었고, 죽일 심정으로 지금 독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죽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Tom Jones나 알지...
60년대 70년대에는 이런 분위기가 팽배했는지도 모르지요.
80~90년에는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옛날로 돌아가는 경향이라고 하지만...
자기의 애인이 다른 남자와 같이 있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하오 하면서 칼로서... 아마 벽을 향해 던졌겠죠?

추억의 딜라일라

최근 이 노래를 다시 불러보고는 대소파안했다. 사실 필자는 이 노래를 배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잘 안되는 것이었다. 바로 리듬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 노래를 다시 찾아서 불러보기 시작했다. 바로 제일 첫 부분이었다.
이렇게 된다.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이다.
그래서 이 책을 준비하면서 이 부분을 필자가 제시한 다섯가지 원칙을 생각하면서 다시 열심히 불러보았다. 그랬다. 이제는 부를 수 있다. 이젠 리듬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약.강.약.강. 약강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제 1원칙은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이젠 우리 독자들에게도 뭔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뭔가 규칙적으로 글이 굵어지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젠 제 2원칙은
I saw / the light / on the night / that I passed / by her window.
다섯 개의 개념그룹으로 나누어지며 제일 마지막 내용어에 강세가 들어간 것을 느낄 것이다.

제 3원칙은
I saw / the light / on the night / that I passed / by her window.에서 각각의 개념그룹의 발음의 길이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젠 네 번째는 음운현상을 살펴보자.
'that I'를 눈여겨 볼만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강한 [댓아이]가 아니고 [드라이]정도로 발음된다.

제 5원칙은
I saw / the light / on the night / that I passed / by her window.에서 각각의 개념그룹사이에 아무 미묘하게 쉬는 것과 약간의 톤의 변화를 느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팝송을 부를 때도 정확한 리듬감각 없이는 그 노래의 맛을 정확하게 느낄 수가 없다. 입이 적게 열렸다가 크게 열렸다가 적게 열렸다가 크게 열리는 것을 느낄 것이다.
 

 

 

 

 
1963년에 결국 토미 스코트 앤 더 시내어터스(Tommy Scott And The Senators)
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한다.  이 그룹에서 활동하던 중
그를 눈여겨본 뮤지션 고든 밀슨(Gordon Mils)의 도움으로 솔로로 전향,
 당시 인기있던 영화제목을 따 이름을 톰 존스로 바꾸고
1964년 첫 싱글 [Chills Aad Fever]를 발표하고
그 이듬해 발표한 It's Not Unusual 이 영국차트 정상과
미국차트 탑텐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What's New Pussycat', 'With These Hands', 'Thunder Ball',
'Little Lonely one' 등의 히트행진을 이어나간 그는 당시
Elvis Presley를 연상시키는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테너에 가까운
풍부한 성량의 보컬을 구사하며 뭇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0년대 브리티쉬 인베이젼의 물결 한가운데에 그는 자리잡고 있었으며
그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면 수많은 여성팬들이 속옷을 벗어서
 무대위로 던지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66년경부터 그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Green Green Grass Home', 'Detroit City' 등 컨트리 히트송을 발표한다. 
  최전성기였던 60년대 말에는 미국 TV에도 진출,
3년간 [This Is Tom Jones]라는 쇼프로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이후 라스베가스로 거점을 옮긴 톰 존스는 라이브 무대 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Help Yourself], [Tom Jones Live In Las Vegas]
 등 히트앨범을 발표하면서 8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인기를 유지해갔다.
1988년 그는 또 한번의 이미지 변신을 감행한다. 프린스(Prince)의 히트싱글
'Kiss'를 리메이크하면서 일렉트로닉 댄스 스타로 거듭난 것이다. 
그의 노래는 클럽가를 강타하며 다시 한번 톰 존스의 명성을 공고히 다졌다.


93년에는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내는등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매너로 청중들을 열광시켰다. 
94년에 댄스팝 앨범 [The Lead And How To Swing It]
발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후배 뮤지션들과의 듀엣으로 엮은
리메이크 앨범 [Reload]를 발매, 노장의 저력을 과시했다.
팝, 록, 컨트리, 댄스, 테크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변신을
거듭해 온 톰 존스는 'Jones The Voice'라는 별명대로 바리톤에서
테너의 음역까지 아우르는 놀라운 보컬의 소유자이다.  
60 이 훨씬 넘는 고령에도 불구, 나이를 잊게 만드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쇼맨쉽으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1절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아소 더  라잇 톤 더   나잇  댓 아 패슷   바 허  윈도우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아소 더  플리커링 쉐도우즈 업 러 - 본 허 블라인(드)

She was  my  woman

쉬  워즈  마이 우~워먼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went out of my mind.

애- 쉬 디십   -  미  아 와치-  덴   웬   아웃 옵 마 마인(드)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마 ~ 마~ 마이 딜라일라   와이   와이   와이   딜라일라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아 쿳 - 시   댓   걸 워즈 노 굿    포  미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이 소절이 좀 빠름, 주의)
벗 아워즈 로슷 라이커 슬레이브-뎃 노 맨 쿳  프리~~ 

 

 

2절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앳 브레이-컵데이 웬    댓   맨   드로-  버웨이 아 워즈 웨이링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아 크로슷  더  스트릿 투허  하우스 앤   쉬  오픈    더   도어

She stood there laughing     (2절 끝나고 간주후 여기서부터 한번 더 반복)  

쉬   스투 ~ 데어  래핑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아펠 더 나이-핀  마 핸 ~ 덴   쉬   랩 (트) 노  모어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마~  마~ 마이 딜라일라   와이   와이   와이  딜라일라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소  비포   데이 컴    투 브렉  다운  더  도어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포깁-   미 딜라일라 아 저슷 쿠든- 테익 애니  모어

 

영어발음을 한글로 적는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단어 연결음까지

최대한 감안해서 되도록 자연스러운 노래발음에 가깝게 심플하게 적었습니다.

괄호안에 글자는 발음을 약하게 또는 안해도 무난할듯....

 " F "  발음과 " R " 발음만 주의하고 부르면 그런대로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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