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노래듣기

어쩌란 말이냐 / 명 진희

시나브로a 2012. 1. 5. 14:25

 


    어쩌란 말이냐 / 명 진희






    그렇게도 떠나기를 망설이던 몸인데
    어쩌면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정주고 정에 울며 한 세월을 묻고살자
    아~아 다짐 했는데 다짐 했는데
    떠나는 사람이었네 그래도 그리운걸
    그리운걸 어쩌란 말이냐



    정주고 정에 울며 한 세월을 묻고살자
    아~아 다짐 했는데 다짐 했는데
    떠나는 사람이었네 그래도 그리운걸
    그리운걸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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