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노래/초우

시나브로a 2009. 7. 11. 13:27

 

가슴 속에 스며드는
胸の中に染み込む
고독이 몸부림 칠 때
孤独が身震いをするとき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行く先のない旅人の夢は消え
비에 젖어 우네
雨に濡れて泣くのね

 

너무나 사랑했기에
あまりに愛しすぎたから
너무나 사랑했기에
あまりに愛しすぎたから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心の傷を忘れる術がなくて
빗소리도 흐느끼네
雨音もすすり泣くのね

 

1940년생 59년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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