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1월 31일, 남해출신
1993년 4월 제3회 남인수가요제에서 <장대비>로 창작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요계 데뷔~
경남 남해 토박이로 예명(남해일)을 고향지명에서 따올정도로 지방문화발전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생업때문에 마이크를 놓기도 했지만~
남해음악협회회원으로 내고장노래가꾸기운동을 펼치면서 향토색을 강조한 노래를 다수 발표~
☞추억속의남해(1992년), 노량여인(1992년), 남해에서 살리라(1993년), 노을진 남해대교(1993년)
기다림(2011년), 보물섬 남해부르스(2011년), 보물섬 남해아리랑(2011년), 행복한 남해(2012년)
낮은 저음에 무게실린 고향노래가 가슴에 내려앉는다.
<울어메 십팔번곡>
<나의길>
<백년인생>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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