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방

그리운 당신 / 이현

시나브로a 2019. 1. 8. 21:01

 

 


 

 

그리운 당신 / 이현 (72)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겠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나혼자 달래보리라

사랑했던것도 이별한것도

후회하지는 않겠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그리운 당신.

 

 


미워하지 않으리 정주고 떠나간 사람

그리움도 그모습도 언젠간 잊혀지겠지

사랑했던것도 이별한것도

후회하지는 않겠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