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먼 훗날에

시나브로a 2009. 7. 24. 23:10

먼 훗날

어제와 오늘이 있듯 내일은 분명 밝은 하늘로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올 것이다.
지금의 타오르던 사랑도 불이 꺼지던 활활 타오르던 어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먼훗날 너와 나는 사랑을 지속할지 아니면 이별을 예고할지 누구도 모르는 일 이건만
내일 아니 먼 훗날 어찌 되었던 나는 너를 지금 순간 만큼은 사랑하고싶다.
내일 지구가 멸망을 한다해도 죽도록 이란 표현을 써가며 사랑하고 싶다.함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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