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산 아래/큰섬과 작은섬 형제섬

형제섬

 

삼방산 아래 큰섭과 작은섬이 있는 곳입니다.

형제섬은 보는사람의 방향에 따라 그 수와 섬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사계포구에서 출발할때는 둘로보였던 섬이

갯바위와 썰물때 모습을 드러내면 섬의 숫자가 느러난다고 합니다.

이 검은바위는 셋으로 갈라지고 결국은 열개의 쪼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삼방산

 

 

 

 

형제섬과 삼방산

 

 

 

 

기상관측소 (정확한 위치의 명칭은?)

 

 

기상관측소에서 바라본 풍차가있는 풍경(차귀도)

 

 

 

 

 

 

삼악산을 가면서...

 

 

 

 

 

 

 

 

 

 

삼방산 아래 유일하게 한채남은 제주 초가가옥입니다.

현재도 할머니 한분이 살고계십니다.

 

 

 

 

"토끼섬" 문주란 군락지입니다.

토끼섬은 옛날 이섬에 토끼를 풀어놓고 기르던곳이라 토끼섬이란 이름이...

지금은 토끼는 없다고 합니다.

 

아래 포구는 제주도에서 가장오래된 포구라고 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커튼을 열면

검게 보이는 밤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멀리 수많은 불빛...

밤새 고기를 잡는 고깃배의 불빛입니다.

새벽이 되면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