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과 가족의 소중함
부모형제가 계신분들이 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같은 세태는 자신의 생계에 직접 도움이 되는
동료나 이웃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때문입니다.
다른 부모님들보다 잘해주셨건 못해 주셨건 부모가 안계시면
지금의 자신이 우째 세상에 태어 났을가 하고 과거를
거슬러 어머니 젖물고 자랄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요즈음 도심에서는 부모가 편찮으시면 노병이라고 일축하고
지나쳐 버리면서 병든 부모님를 귀찮다고 한답니다.
그러나 애완견이 감기만 들어도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아 치료를 시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