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사랑님

사랑은 ...

시나브로a 2009. 10. 24. 13:05

사랑은...

^^*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침묵하십시오. 장식된 많은 말로 소리 높이지 마십시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 하지 말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하십시오. 내 가슴에 등불 하나 켜 그에게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하네 ........詩박성철
^^*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 묻지 말아요 평생을 고민해도 답을 찾을수가 없으니까요 당신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이젠 묻지 않을거에요 그걸 당신에게 물으면 당신도 나 만큼 고민 해야 하니까요 당신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내가 지구 끝에 있더라도 내가슴엔 당신으로 화사한 꽃이피고 당신 가슴엔 내가 씩씩하게 지켜주고 있으 니까요... 이젠 당신이 너무 멀리 있다고 고독해 하지 않을거에요 당신은 영원히 내가슴에 살아줄 나의 운명 이니까요 2007 년 11월 마지막 밤 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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