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최유나 /별난사람

시나브로a 2009. 7. 6. 18:28





    - ♡ 오늘의 명언 ♡ -
만남과 마주침의 차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의《오두막 편지》중에서 -

      ♡ (0634) 최유나 / 별난사람(0328/2)
      
      
          1) 오다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 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 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간주중))))))))))
          2)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 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 번호를 은근 슬쩍 두고 간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 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 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이름 : 최유나 직업 : 국내가수 학력 : 호남대학교 데뷔 : 1983년 KBS '신인탄생', 1985년 1집 '첫정' 수상 : 2007년 제15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전통가수상 2003년 SBS 가요대전 부분상 트로트 위키백과 : 최유나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목포여자고등학교와 호남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5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 진학하였다. 1985년 1집 '첫...
      오후 7:29 2008-12-05(금) "오동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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