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절)
Tears and fears
and feeling proud to say "I love you" right out loud,
Dreams and schemes and circus crowds,
I've looked at life that way.
But now old friends are acting strange,
they shake their heads, they say I've changed.
Something's lost but something's gained in living every day.
눈물, 그리고 두려움
그리고 “사랑해”라고 크게 외치며 뿌듯해 하는 그 기분
이상과 계략과 인생이라는 서커스에 모여 구경만 하는 사람들
난 인생을 그런 식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제 내 오랜 친구들이 얼마나 이상하게 행동하는지요.
오히려 내가 변했다면서 고개를 저어요.
매일같이 살아가며 무엇인가를 잃으면서 또 무엇인가가 얻어져요.
I've looked at life from both sides now,
From win and lose,
and still somehow It's lif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난 이제 인생을 여러면에서 보고 있어요.
이기는 쪽에서 또 지는 쪽에서
그리고 어쨌든 난 인생의 환영을 다시 떠 올리고 있어요.
인생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