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서 지우지 못하는 너 / 석 연 이루지 못했지만 아련한 마음으로 담아보는 너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 이룰 수 없기에 인연이 아니라 하기에 돌아서야만 했지만 부디 행복하라고... 우린 다음생을 기약할 수 없지만 그래서도 안되지만 죄인같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너를 미워하지도 않았는데 언제나 기쁨을주는 산적:조동렬(일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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