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모음

항구는 비 그치고.... /타케가와 요시코

시나브로a 2012. 1. 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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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は雨あがり*歌 竹川美子 *masshiro 韓譯*** 
    作詞月光寺照行 作曲齊藤重南 ●. 夢のようでずあなたの腕に肩を抱かれるふたり傘 꿈만 같아요 당신의 팔로 어깨를 감싸여 둘이서 우산을 받고 みなと坂道路地裏あかり飮んでゆきましょ繩のれん 항구 비탈길 뒷골목 불빛 마시고 갈까요 선술집에서 ほほに紅さすおちょこの酒に今夜は醉いたいおんなの雨やどり 뺨에 발그레하게 술잔의 술로 오늘 밤은 취하고 싶어요 여자의 비긋기 ●●.船の汽笛が小窓をゆするみなと酒場にさいた花 뱃고동이 작은 창을 흔드네 항구 술집에 피어난 꽃 逢えてよかったこの人ならば 命あずけて悔いはない 만나서 다행이었죠 이 사람이라면 생명을 맡기고 후회하지 않아요 あなただけです こころを濡らす淚をぬって 幸せくれるひと 당신뿐이에요 마음을 적시는 눈물을 훔치고 행복을 줄 사람 ●●●.北の棧橋あなたの船を待ってこがれた戀ひとつ 북쪽의 부둣가에서 당신의 배를 기다리며 애태우는 사랑 하나 どんな苦勞もふたりで耐えて生きてゆこうと手を握る 어떠한 고생도 둘이서 견뎌내며 살아가자며 손을 잡아요 外はつめたい小雨もやんで春風やさしい港は雨あがり 밖은 차가운 이슬비도 그치고 봄바람 부드러워요
    항구는 막 비가 그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