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다

조관우 - 실락원

시나브로a 2012. 2. 23. 23:27


♡ (1603) 조관우 - 실락원

      1) 이제 그 눈물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 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할 길고 긴 잠 속으로 거역할 수 없는 건 시작된 사랑일 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형벌에 두 마음 쉴 곳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 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 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간주중))))))))))
      2) 지친 가슴 안았지 아픔에 몸을 떨며 이미 미쳐버린 사랑 비웃으며 돌아서는 이 잔인한 세상엔 아무런 미련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 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 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이름 : 조관우 본명 : 조광호 직업 : 국내가수 출생 : 1965년 8월 3일 (만 46세) | 뱀띠, 사자자리 신체 : 172cm, 63kg | A형 가족 : 외조모 박초월, 아버지 조통달 데뷔 : 1994년 1집 앨범 'My First Story' 학력 :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사이트 팬카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