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힛트가요 모음 40곡7 ▶ 나훈아의 힛트가요 모음 40곡 ◀ 01. 남자라 울지 못했다 02. 또 너를 사랑할거야 03. 바람개비 04. 다시는 05.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06. 고장난 벽시계 07. 모르고 08.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09. 건배 10. 귀향 11. 비애 12. 어메 13. 홍시 14. 공(空) 15. 18세 순이 16. 사내 17. 가라지 18. 사랑 19. 무시로 20. 갈무리 2.. 나훈아 2011.09.25
나훈아 [나훈아 노래모음 해변의여인 외30곡] 01. 머나먼 고향 02. 물레방아 도는데 03. 울고 넘는 박달재 04. 모정의 세월 05. 연상의 여인 06. 흰구름 가는 길 07. 가지마오 08. 사랑은 눈물의 씨앗 09. 추풍령 10. 나그네 설움 11. 강촌에 살고 싶네 12. 고향역 13. 찻집의 고독 14. 갈대의 순정 15. 바보 같은 사나이 16. 너.. 나훈아 2011.09.09
나훈아노래30곡.. 트로트-가요방 [나훈아 노래모음 바보같은사나이 외30곡] 01. 바보같은 사나이 02. 머나먼 고향 03. 사랑은 눈물의 씨앗 04. 잊을수가 있을까 05. 두줄기 눈물 06. 너와 나의 고향 07. 님 그리워 08. 물레방아 도는데 09. 가지마오 10. 고향역 11. 해변의 여인 12. 강촌에 살고싶네 13. 사랑의 힘 14. 사랑은 주는 것 15.. 나훈아 2011.08.26
발코니에 앉아서(나훈아) 발코니에 앉아서-나훈아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 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욱 들어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나 니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해봐 해줄께 너는 내 전부야 해줄께 어.. 나훈아 2011.07.26
사찌코( 幸子 / さちこ)- 나훈아 / Nick User.. ※ 사찌코( 幸子 / さちこ) - 나훈아 ※ ※※ ♪~ 사찌코( 幸子 / さちこ) ~♪ ※※ 暗(くら)い酒場(さかば)のかたすみで 구라이 사까바노 가타스미데 어두운 술집의 한쪽구석에서 おれはお前(まえ)を待(ま)っているのさ 오레와 오마에오 맛데이루노사 나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구나 幸子(さちこ)幸子(さ.. 나훈아 2011.02.17
나훈아/노래모음21곡,, ★ 21세기 슈퍼스타 나훈아21곡 ★ [01], 괴로워도 웃으며 [02], 가지마오 [03], 기러기 아빠 [04], 눈물을 감추고 [05], 마포종점 [06], 못난 내청춘 [07], 물래야 [08], 무정가(뒷골목) [09], 밤차에 만난 사람 [10], 사랑은 나비인가 봐 [11], 사랑의 배신자 [12], 삼일로 [13], 소양강 처녀 [14], 연상의 여인 [15], 울긴 왜 .. 나훈아 2010.12.17
나훈아/트로트 메들리 19곡 무시로 청춘을 돌려다오 울긴 왜울어 물레방아 도는데 님 그리워 녹슬은 기찻길 18세 순이 잡초 사랑 머나먼 고향 사랑은 눈물의 씨앗 고향역 잊을수가 있을까 대동강 편지 바보같은 사나이 너와 나의 고향 가지마오 두줄기 눈물 해변의 여인 나훈아 2010.07.20
나훈아/정주고 내가우네 // 정주고내가우네♬/나훈아 1.정든님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면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2.정든님 모습이 행여나마 잊을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 나훈아 2010.02.12
나훈아/어차피 떠난사람 어차피 떠난사람 / 나훈아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 말자 다짐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보고픈 사람이지만 괴로워도 웃으며 세월을 보내리라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대를 울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행복하게 살자고 맹세한 그대.. 나훈아 2010.02.12
나훈아/사내,,, 저작권 Filtering 통과 가사보기 사 내/ 나훈아 1.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 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 나훈아 200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