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지는 이가 잇습니다 ,, 부슬부슬 비님이 내리는 날이면 그리워 지는 이가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곱게 뿌려지는 은빛 햇살같은 고운이가 있습니다. 문득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눈물지며 그리워지는 이름이 있습니다. 내마음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인양 내안에 두고 싶은이가 있습니다. 그대안에 별이 ..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행복을 주는 파랑새.. 행복을 주는 파랑새 행복을 주는 파랑새 / 雪花 박현희 행복을 주는 파랑새는 바로 곁에 있는 줄 모르고 멀리서만 찾으려 헤매었나 봅니다. 내 손안에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네요. 손에 잡히지 않는 큰 것만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만 찾았나 봅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선물로 준 당신에..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우리들의 아름다운 삷 속에서..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사람의 말이란 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때로는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얼마나 소중한가는 수많은 격언과 고사성어에..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나는 소망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미소... 미소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소의 혜택을 즐기지 못할..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아리다우신님 /고우신 햇님 손잡고 마실오시어요/ 아리따우신님!!! 고우신 햇님 손잡고 마실오시어요. 바로 당신이지요 나뭇가지에 곱게 뿌려지는 은빛 햇살같은 고운이가 있습니다. 문득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눈물지며 그리워지는 이름이 있습니다. 내마음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인양 내안에 두고 싶은이가 있습니다. 그대안..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설익은 낙엽을 밟아 보심도 좋을듯/ 설익은 낙엽을 밟아 보심도 좋을듯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햇살과 그늘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과 그 아래에서 숨을 죽인 채 나뭇잎의 밝음을 받쳐주는 그늘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를 밝히면서도 남을 빛나게 ..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 성불로가는도반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