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갈래길 - 유갑순.. 가수 유갑순 - 쌍갈래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가는 님을 보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정을주고 정을받고 사랑했는데 네가 갈길 내가 갈길 쌍갈래길 무정하게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오나 정든 님을 보내.. 유갑순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