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당신...♡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만큼 마주 바라보고 느끼렵니다.. 멀리 있는 그리움으로 감당 할 수 있는 만큼만 그대 사랑을 깊이 느끼렵니다.. 당신 내가 그리워 한만큼 거기 그렇게 서 있어 준다면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만 바라 보겠습니다..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을 그리워 하며 언제나 그대만 가슴에 품으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그리움으로 가득찬 나를 향해 고운미소로 답해주는 좋은 느낌으로 곁에 있어줄 참 아름다운 당신을 마음에 고이 고이 접어 영원히 가슴에 담아 두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당신... 윤영초
유난히도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 했던 시린겨울을 보내고 나에게도 따스하고 화사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보고싶어 볼수없고 가고싶어 갈수없는 시리고 아린 가슴에 흐르는 눈물이 사랑이라는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 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둘도 없는 달콤한 향기와 설레임으로 이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작은 가슴에 사랑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2008.3.8 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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