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피어난 꽃...♡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 할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은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 詩 용혜원어늘날 문듯 내가슴에 무언지도 모를 야릇한 향기가 내가슴을 찾아들어 왔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가고 날이 갈수록 내가슴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희미하고 어두웠던 세상이 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 했어요 내작은 가슴은 핑크빛 설레임으로 차오르는 기쁨으로 하는 일마다 얼마나 즐거운지... 내작은 가슴에 피어나는 꽃이 이세상 단하나의 당신 이라는것을 그 향기로운 꽃이 사랑 이라는것을 바보같은 내가슴은 이제야 알아 버렸습니다 내가슴에 피어난 당신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으로 살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3.31 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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