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

떠 난 님 / 신 웅

시나브로a 2011. 12. 5. 06:01

       떠 난 님 / 신   웅





    내가 미워 가신 님은 나를 찾아
    올리없건만 그대 그리워 몸부림 치는
    이마음 어찌하오 그토록 사랑 했던님
    어이내가 잊으리오 아~ 아 어쩌나
    아~ 어쩌나 밤새가 운다 내가 운다


    미운 사랑 고운 사랑 바람 잘날이 없어도 어려운속에 지혜를 주는 그대없인 난 못살겠네 잠시왔다 가는인생 후회없이 살아갈 진대 아~ 아 어쩌나 아~ 어쩌나 밤새가 운다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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