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볼수없는 이유로
만날수 없는 이유로
욕심많은 내가 오늘도
이렇게 아파 합니다...
아무리 더멀리 도망쳐도
당신의 그리움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지우려 할수록
잊히려 할수록
당신은 더욱더 선명하게
내가슴 가까이 다가옵니다
가슴시린 그리움
목이 메이는 기다림
아픈사랑 또한 사랑이라 믿으며
오늘도 나는 눈물 한방울로
내가슴을 위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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