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아름다움 사랑 그 아름다움 우리들의 사랑은 제한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로부터 떠나고 싶어하기도 하고 사람들 속에 파묻혀 버리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때로는 심술쟁이 같아 보.. 불새사랑님 2010.03.23
꽃샘 추워에도 꽃샘 추위에도... 마음에 아픔이 있는 이가 도리어 웃고 있을 때 사람다울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 누구에게 물어 보아도 겪어온 풍상으로 인해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픔이 있기에 냉정해 질 수 있고 소나무 옹이 같은 응어리가 있기에 여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나는 절대로 슬퍼할 수 없.. 불새사랑님 2010.03.12
내마음의 주인은 ... 내마음의 주인은...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 불새사랑님 2010.02.24
화사하게 다가오는 그대. 화사하게 다가오는 그대...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만큼 마주 바라보고 느끼렵니다.. 멀리 있는 그리움으로 감당 할 수 있는 만큼만 그대 사랑을 깊이 느끼렵니다.. 당신 내가 그리워 한만큼 거기 그렇게 서 있어 준다면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만 바라 보겠습니다..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을 .. 불새사랑님 2010.02.20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많이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기다릴 줄 알고 당신을 가장 위하고 사랑하지만 절대로 소유하려 하지는 않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지닌 당신의 세상에 저의 사랑이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겠지만 없어도 좋으나 있음으로 빛날 수 있는 .. 불새사랑님 2010.01.29
어절수 없는 그리움,, 어쩔수 없는 그리움... 헤어졌다고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그대가 떠난 후 내내 어둠만 찾아 다녔습니다. 회상의 언덕을 넘나들며 일상은 놓아버렸습니다. 어둑새벽을 알리는 기적소리 공연히 들창을 두드리는 바람소리 아픈 만큼 무거운 빗소리가 돌아섰다고 들리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속삭임이 아.. 불새사랑님 2010.01.24
당신은 왜,,, 당신은 왜... 보내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아무 미련 남지 않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당신은 보내고 더욱.. 불새사랑님 2010.01.24
사랑의 아픔.. 사랑의 아픔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만큼만 사랑하리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에 그어 놓은 눈금 바로 아래만큼.. 불새사랑님 2010.01.12
이제야 알았습니다.. 더이상 다가 설수없는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더이상 줄수 없는 사랑 이렇게 가슴 시린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 가지려 하는 사랑이 유효기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당신을 사랑하고 이제야 알아 버렸습니다... 함께 할수 없음을 아파하기 보다는 이렇게 잠.. 불새사랑님 2010.01.06
ㅎㅎㅎ그렇게 당신을 사랑함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올해도 그대가 더욱더 건강하고 올해는 그대가 그 어떤해 보다 더많이 웃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나는 여기서 그대의 따스한 마음을 기다립니다.... 2010. 1 .6 로미오...♡ 불새사랑님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