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트를 클릭 하세요 난, 당신을 위한 한 그루의 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이 비 그치면 파아란 하늘 아래 아름답게 핀 무지개를 보며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말은 못하지만 당신이 힘들고 아플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한 그루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그 어떤 비바람에도 모.. 나의이야기 2009.08.09
나의 마음 양파는 오늘의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인생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 bgcolor=white width=500><center>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만큼<br>마주 바라보고 느끼렵니다<br>..<br>멀리 있는 그리움으로<br>감당 할 수 있는 만큼만<br>그대 사랑을 깊이 느끼렵니다..<br>당신 내가 그리워 한만큼<br>거기 그렇게 서 있어 준다면,&.. 나의이야기 2009.08.08
지독한 사랑에 울다 ㅎㅎ 지독한 사랑에 울다... 어디에 서 있어도 바람을 피할 수는 없다 빈 가슴으로 홀로 맞는 비바람은 더욱 견디기 힘들다 나를 더욱 아프게 하는 것은 바람에 묻어오는 그사람 소식 눈물이 핑 돈다 그리움 없이 기다림 없이 가슴앓이 없이 찾아 오는 사랑이 있을까 감기 같은 사랑 열병 같은 같은 사랑 지.. 나의이야기 2009.07.31
장미를 클릭해보세요 ~~&^^* 장미 100만 송이를 드립니다 . 아마도 생전에 처음 많이 받아보는 장미꽃이 되겠지요 평소에 깊은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시작 실행을 클릭하시여 누르세요 !!, 끝내실려면 ☞키보드 Esc 누르구요 ( 여보세요 ) 나의이야기 2009.07.27
울고있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보지 않은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진 꽃을 내 분홍빛 애틋한 사랑은 언제까지 홀로여야 할까요? 오랜 세월 침묵 .. 나의이야기 2009.07.27
먼 훗날에 먼 훗날 어제와 오늘이 있듯 내일은 분명 밝은 하늘로 우리들 곁으로 다가 올 것이다. 지금의 타오르던 사랑도 불이 꺼지던 활활 타오르던 어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먼훗날 너와 나는 사랑을 지속할지 아니면 이별을 예고할지 누구도 모르는 일 이건만 내일 아니 먼 훗날 어찌 되었던 나는 너를 .. 나의이야기 2009.07.24
참 쉬운 인연 하나^^* 참 쉬운 인연 하나 ^^ 우리기 살아가면서 참다운 인연 하나 맺기 쉽지 않아 어떤 이는 그 인연 찾느라 반평생을 허송세월했다던데 그런가 하면 참 쉬운 인연 하나 어느 날 내 곁으로 다가왔었지 그것도 오가는 길목에서 스치는 눈길 한번으로 눈웃음 주고받으며 말 한마디 건넨 것이 그것이 인연으로 .. 나의이야기 2009.07.24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 나의이야기 2009.07.21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너무보고싶어 ^^* 때때로 나는 눈물를 흘린다 홀로 있을 때 간혹 눈물이 흘러내린다 혼자라는 사실이 두렵기 때문에 흘러내리는 눈물은 아프면서도 따사롭다 눈물은 생명을 가지고 흐르지만 그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아 내가 우는 것은 가슴이 찌져지게 아프고 나를 지탱하는 삶의 무게가 버겁기 때문 .. 나의이야기 2009.07.21
중년의 계절/그 아름다움이여 중년의 계절, 그 아름다움이여! / 문경찬 쏟아지는 구릿 빛 아침햇살을 받아 단풍잎에 맺혀 영롱하게 반짝이던 아침 이슬이 참으로 고와 보였습니다. 이제 가을도 곱디 고운 채색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 곁에서 서서히 떠날 채비를 합니다. 단풍의 색깔은 나무 잎의 다른 색이 다 빠져나간 후 더 이상 떠.. 나의이야기 2009.07.21